'스포츠 타임'이라는 아침방송에 나온 영상. 저작권이 문제되면 삭제하겠음.
롯데타선의 돌격대장으로 공 많이 봐야 하는 1번 타자의 임무 따윈 개무시하고 응원가 없앨 기세로 무조건 초구 치고 나가다 아웃당할 때도, 정신줄 빼놓고 있다가 복합 주루사(;;)를 당할 때도, 좌익수나 중견수로 나가서 공포의 클러치 에러를 할 때도, 자기가 친 번트 타구에 맞아서 아웃(;;;;)될 때도, 콜 싸인 따위는 듣지도 않고 플라이볼 잡다가 부딪힐 뻔한 하늘 같은 충암고 선배님이자 팀의 주장인 조반장님의 매서운 눈초리를 정면으로 받을 때도, 언제나 무심한 듯 시크한 표정으로 코 한 번 찡긋하고 마는 주처님이!!!!!!!!!!!!!!!!!!!
쌍꺼풀 수술 이야기하면서 웃었어!!!!!!!!!!!!!!!!!!
무려 나팔바지를 입고 시건방춤을 췄어!!!!!!!!!!!!!!!!!!!!!!!!
이건 나의 주처님이 아니야 엉엉허엉ㅎ허엉어엉ㅇㄴㅇㄹ노휴 ㄴㅇ려03475휜ㄺㅎㄴ(@#$% ㅗㄶㄶ ㅎㄹ호헉
그래도 비시즌에 롯데 선수 얼굴 보는 게 좋기도 하고, 같이 출연한 류현진 황재균 김현수도 각 팀에서 제일 호감가는 선수들이니 손발이 오그라드는 것을 꾹꾹 참으며 보았음. 방송일은 언제인지 모르겠고(어차피 저 프로는 한 번도 본 적이 없으니) 나중에 다시보기가 나오면 오그라드는 손발을 펼 다리미를 옆에 두고 보아야 할 듯.
그나저나 역시 소세지 입술에 몇 백만원짜리 쌍꺼풀 수술이 부럽지 않은 천연 쌍꺼풀을 보유한데다 무려 김희선을 닮은 김주찬 선수가 교복을 입으니 그림은 되는구나. 맨 앞에 앉았길래 얼레? 했더니 다른 선수들은 허벅지가 굵어서 양반다리로 못 앉는 바람에 얼결에 김주찬 선수가 맨 앞에 앉아서 주장까지 했다고.
진행자가 서X영 이야기 들먹거렸으면 캐백수 게시판에 몰려가서 악플달 특공대를 조직할까 했더니 녹화를 방청하고 온 사람들 이야기로는 다행히 그 이야기는 안 한 모양. 롯데팬 무서운 줄 알았으면 그깟 3류 쓰레기 앨범 홍보한답시고 야구선수 이름 팔아먹는 짓거리 다시는 하지 마라.